장우철의 '열매' 리소프린트 포스터
406ho #42, 2016
장우철 작가의 사진 작품 '406ho #42, 2016'을 리소 riso 라는 방식으로 프린트한 포스터입니다.
리소 riso 프린트만의 독특한 색감/질감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리소프린트의 매력을 한창 펼쳐내고 있는 코우너스 corners에서 제작했습니다.
Size - 60 * 40 cm (약 2cm 정도의 여백 포함)
Material - 문켄폴라러프 120g
Type - 리소프린트
* 단독발송되는 제품입니다.
* 포스터(종이류)는 재질의 특성상 / 액자는 주문제작 상품으로 교환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여백을 참고해주세요!
<액자 참고>
* 미송으로 제작되며 원목의 느낌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나뭇결이 다르며 미세한 스크래가 있거나 표면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은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장우철
논산에서 나고 자라 서울과 논산을 오가며 산다. 2002년부터15년간 <GQ>의 에디터였는데 때가 되어 일을 그만둔 뒤로는 다양한 일을 그때그때 맡아 해내며, 글과 사진을 다루는 작가로서의 시간을 채우고 있다.
<여기와 거기> <좋아서 웃었다> 두 권의 책을 썼고, 곧 세 번째 책을 낸다. 그리고 아홉 번의 사진전을 열었다.
www.jangwooch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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