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mpel Foldable Pot Mat Pink+Blue 스트립 냄비받침
독일에서 만들어진 크렘펠 냄비받침입니다.
냄비의 사이즈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로 변환을 할 수 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다용도 받침대' 입니다.
크기가 제각각인 냄비나 프라이팬때문에 적당한 냄비받침이 없으셨다면 Krempel을 만나보세요!!
최대 28cm의 크기를 수용할 수 있어서 다양한 제품과 함께 사용이 가능합니다.
고온에서 가열한 플라스틱 제품으로 최대 220도의 냄비나 프라이팬에 사용해도 안전합니다. 또한, 모서리를 실리콘으로 감싸 테이블에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도록 지지해줍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고품격 재질로 만들어진 "Krempel" 냄비받침은 당신의 식탁에 놀라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Size 평면 200 * 200 * 5 mm
쿠션 180 * 180 mm
원 Ø 220 mm
생선 170 * 250 mm, 높이 30 mm
Material high-temperature plastic
Made in Germany
기존의 냄비받침에서는 찾을 수 없는 전혀 다른 독특한 모양과 디자인으로 당신의 주방을 빛내줄 수 있습니다.
세련된 색감의 냄비받침으로 주방에 포인트를 주세요!
4가지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할정도로 유연성이 좋습니다.
탄력적인 소재로 만들어져 안전하고 특별히 공간을 차지 않으며
톡톡 튀는 색감으로 눈에 띄어 벽에 세워두시거나 걸어서 오브제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크렘펠의 냄비받침은 살균케이스나 트레이, 치과 및 수술 도구, 항공기 등에 사용되는 고온 플라스틱으로 제조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스트립을 스테인리스 리벳으로 단단하게 연결한 하이테크 소재의 제품으로
높은 온도 저항력으로 내구성이 뛰어나 최대 220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유연성과 탄력이 뛰어나고 충격에 강한 견고성을 갖고 있습니다.
<활용방법>
4개의 납작한 조각들이 리벳으로 연결되어 있어 여러가지 형태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냄비 직경 13cm부터 28cm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납작한 본래 형태로 풀어 수납 또한 용이합니다.
Type 01. Cushion
Type 02. Circle
Type 03. Fish
KREMPEL
Krempel은 테이블 액세서리를 제작, 판매하는 독일 회사입니다. 단순하지만,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간단하면서도 최고 품질의 첨단 소재 제품을 제작합니다.
제품의 생산과정은 모두 독일에서 이루어지며 포장 패키지는 100% 재활용 종이로만 만드는 친환경 회사입니다.
주문 전 확인:)
- 상품 색상은 상세컷의 색상이 실제와 가장 가까우며,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조금씩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상품 사이즈는 재는 방법에 따라 조금씩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제정보:)
- 결제는 주문 후 24시간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무통장 입금시 주문자와 입금자의 성함이 다를 경우 주문시 입금자란에 성함을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문 변경이나 취소는 당일에만 가능합니다
배송정보:)
- 배송은 기본 1-4일이 소요됩니다 (제주도 및 산간 벽지 제외)
- 주문제작등으로 배송이 지연되는 상품은 개별 연락 드립니다
- 5만원 이상 구매시 배송료는 무료이며 그 이하는 2,500원이 부과 됩니다 (제주도 및 산간 벽지 제외)
교환반품 안내
- 제품의 하자가 있을 경우에는 100% 교환, 환불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반품의사가 있으실 경우 왕복 배송비(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3일 이내 도착하도록 보내주셔야 합니다
- 자세한 절차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빠른 처리 해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 불가항목
- 상품훼손, 택 제거 및 사용 후 교환 반품은 불가능합니다
- 지류나 펜류의 상품
❤️ 필독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단순 변심의 경우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3일이내 고객센터에 연락 후 보내주셔야 합니다.
- 제품의 하자가 있을 경우에는 100% 교환/반품이 가능합니다. (단, 수령 후 7일 이후에는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네이버쇼핑으로 구매하신 반품은 네이버쇼핑 결재내역에서 반품신청 후 수거신청 해시면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배송완료 후 7일이 지난 상품은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지류나 펜류의 상품은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발송된 포장상태 그대로 반품 해주셔야 합니다. 훼손시 교환 반품 불가합니다. (택, 포장박스, 비닐 등 그대로)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전화 또는 Q&A 게시판 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비 4,500원 /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조명, 가구 및 기타 배송료가 있는 경우, 부피가 큰 소품 등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