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ippan Black sheep Dishcloth
클리판 블랙 양 셀룰로오스 행주
Klippan의 경쾌한 컬러와 유니크한 패턴으로 주방에 활력을 주는 클리판 키친 아이템입니다.
클리판 셀룰로우스 행주는 행주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지만 무엇보다 센스있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면 좋은 아이템입니다.
자기 무게의 10배 이상의 물을 흡수하고 건조가 빠른 위생적인 셀룰로오스 행주입니다.
테이블도 싹싹 잘 닦이며, 식기에 남아있는 물기도 간편하게 제거해주는 편리한 아이템입니다.
종이타월과 달리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며 땅에 묻어도 100% 분해되는 친환경적인 소재의 행주입니다.
Size 17 * 20cm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Material cotton (면) 20% & Cellulose (셀룰로오스) 80%
made in Sweden
Notice - 표백된 제품이 아니므로 약간의 티끌 같은 것이 표면에 있을 수 있습니다.
첫 사용시 약간의 물빠짐과 수축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Klippan is a family run business which started in Sweden in 1879 and is a leader in home textiles.
Klippan is known for its high quality in design and usage of pure fibres and offers unique products such as blankets, throws, cushions, table linen and home decoration and a separate children's collection. According to Klippan's philosophy, only natural fibres for the products are used such as wool, linen and cotton. High quality fibre is essential for the final result. Klippan is one of very few producers of this kind remaining in Europe.
Designer : Bengt & LOTTA
Bengt Lindberg and Lotta Glave form a design team with masters in graphic art and illustration form College of Arts, Crafts and Design, Stockholm, Sweden. The work of Bengt & Lotta is exhibited in Swedish museums: Nordiska Museum, Kulturen in Lund and at Vaxjo Glass Museum. Their designs are simple, strong and humorous, always utilizing natural materials such as wood and 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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