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린 바람이 불었습니다.
바람이 만든 여린 바람 조각들을 엮어 완성한 튤립의 산책 모빌.
공기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고 빛에 따라 반짝이는 오시영 작가의 모빌로 인테리어를 완성하세요!
Size - 튤립 아크릴의 8 * 10 cm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여린바람>은 창작자가 직접 소량으로 제작하는 작업입니다.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반품은 어려우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바람이 지나가는 사이를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다시 돌아와 마음을 울릴 때까지요.
갑자기 불어온 여린 바람이 마음을 건드립니다.
그렇게 생겨난 마음은 우리를 움직이게 합니다.
<모빌 거는 법>
이 고리의 역할은 낚싯줄의 길이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길이를 정한 다음 고정하세요!
천장에는 케이블 마운트나 투명 접착고리, 침핀 등을 사용하세요.
(천장고리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먼지는 부드러운 천으로 털어내 주세요.
아크릴 소재는 스크래치에 예민해서 다루기 어려워요.
(스크린 닦는 용도의 천 사용을 권장합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예뻐할 수 있는 모빌이지만,
날카로운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구매 전에 미리 확인해주세요.
<여린 바람>은 똑같은 모빌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개체의 조합이 단순한 작업만 똑같은 구성으로 만들어요.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오시영
모빌과 그림의 균형
매일 걸어야 해
같이 살아있는 무언가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린 시절 도시에 살다가 시골로 이사를 가면서 이전에는 친숙하게 볼 수 없었던 밤하늘에 별과 냇가, 나무들을 보고 그 존재에 대해 더욱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맑은 공기가 좋고 푸른 나무가 좋습니다.
오랫동안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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