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04월호 맘앤앙팡 mom&Enfant- 리빈 아이까사 폴딩박스
Baby storage
내 안에 기저귀 있다
기저귀, 젖병, 물티슈, 실내복... 아이에게 필요한 용품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보관하는 수납도 중요하다. 어떤 형태의 기저귀함이 우리 집에 적합하며, 나중에는 어떤 용도로 쓰일 수 있을까?
진행 김민아 객원기자 사진 송상섭 협찬 아이까사 by 리빈
간단한 수납을 위한 바구니
간단히 들고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거실과 방 안, 심지어 외출할 때도 들고 다니면 된다. 딱 필요한 소량의 물품, 하루치 기저귀와 함께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아이 용품을 담는다.
아이가 자라면 이렇게 사용하세요! 엄마의 화장품 정리함, 양말 수납함, 블록이나 미니 카 같은 작은 사이즈의 장난감 정리함
3. 내 마음대로 쌓을 수 있는 '폴딩 박스' 납작하게 접을 수도 있는데다 조립이 간편해 원하는 대로 쌓을 수 있다.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 가격이 합리적이다. 3가지 사이즈와 6가지 컬러로 나와 선택의 폭이 넓다. 미디 사이즈 8천2백원, 아이까사 by 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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