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 아이디얼 예술 작품, 생활 속에 스미다 (플랜트스탠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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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화수 - 아이디얼 예술 작품, 생활 속에 스미다 (플랜트스탠드 소개)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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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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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5-06월호 설화수 - 리빈 플랜트스탠드 소개




아이디얼 예술 작품, 생활 속에 스미다



만질 수도 없이 보기만 했던 예술 작품들이 실용이라는 네임태그를 달고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왔다. 가구와 리빙 소품에 녹아든 작가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는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듦과 동시에 공간을 아티스틱하게 업그레이드시켜준다.


에디터 권자애  사진 이종근 스타일리스트 문지윤(뷰로 드 끌로디아) 어시스턴트 황남주, 이승원





서로 다른 소재로 '색' 다르게 연출된 수납장

공간의 중심 역할을 하는 수납장은 실용은 물론이고 장식적으로도 훌륭한 예술품이 된다.
전통의 감성을 담은 젊은 작가들의 현대적인 수납장에는 언제나 그렇듯 위트가 숨어 있기에 면밀히 살펴보는 재미를 더한다.
모던한 외관에 전통 칠 방식을 더하거나 상상치 못한 소재로 전통의 외형을 살리며 이중적인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무던하고도 에지가 넘쳐흐르는 책상과 의자


책을 읽거나 글씨를 쓰는데 받치고 쓰는 책상과 앉을 때 등을 기대는 가구인 의자에서는

공부를 하기도 하지만 때론 명상과 깊은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티테이블로 활용해 차나 커피를 마시기도 한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나무 소재로 작가만의 선과 색이 돋보이는 작품 같은 제품들이 시선을 빼앗는다.





공간에 아티스틱한 불을 밝혀주는 조명


해질녘 창문턱 너머로 들어오는 노을빛이 공간을 가득 메우고 나면 조명의 아늑함으로 감성의 불을 켤 시간이다.

조명은 외형으로 보이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불을 켰을 때의 분위기가 더욱 중요한만큼 조명 갓의 색감과 소재 역시 중요하다.

한지 등의 다양한 소재와 패턴의 조명 갓과 더불어 조명 보디에 다양한 기능을 부착시킨 멀티 조명이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화이트 플랜트스탠드는 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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