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로스코 아트포스터 액자 - 실버 알루미늄 액자
Mark Rothko Untitled, 1951
Mark Rothko
추상 표현주의의 거장인 마크 로스코의 작품입니다.
그의 작품은 아름다운 색감과 절제된 형상으로 공간을 고요하게 물들이는 듯합니다.
명확한 선과 형태없이 색으로 가득 채운 그의 그림 속에서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을 느끼고 치유의 힘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따뜻하고 평온한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by Mark Rothko (1903-1970)
Mark Rothko(마크 로스코)는 과거 러시아 영토였던 Latvia에서 1903년 태어났습니다. 10살이 되던 해 그는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학구적이었던 그는 1921년 예일대에 입학했고 이후 뉴욕 아트 스튜던츠 리그에 들어가 공부했습니다.
그의 완전한 추상회화는 하나의 아이디어로 즉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는 인물, 정물, 풍경, 미국 원주민 미술, 유럽의 초현실주의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그의 대표적인 장르와는 다른 많은 연구를 거듭했습니다. 이후 그는 세로 판형 위에 두 세 개의 사각형 포맷 안에서 외곽엔 색이 채워지지 않는 형태로 작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다양한 색상에 밝기, 투명도, 채도, 콘트라스트와 붓의 거칠기에 차이를 두며 작품 연구의 폭을 넓혀갔습니다.
그의 작업은 나이가 들수록 어두워져갔고, 그의 말기 작품은 커다란 종이 위에 한 단순하고 침울한 작업이었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그가 인생을 스스로 마감할 것이라는 은유적 표현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인쇄방식 - offset print
소재 - coated art paper
매트 - 없음
image - 61.1 * 91.4 cm
Frame - 62 * 92 cm
프린트(미국), 액자(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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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실버 알루미늄 액자 + 매트 + 아크릴
(앞면 0.8 cm, 옆면 2.2 cm)
나의 그림의 시작! 비롯
비롯은 '시작'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보다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그림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편안하고 친근하며 특별하게' 비롯이 추구하는 마음가짐입니다.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는 친근한 그림으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주자는 모토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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