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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JOBS - EDITOR 에디터: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골라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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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잡스 JOBS - EDITOR 에디터: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골라내는 사람
브랜드 [Magazine B]
판매가 19,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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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JOBS - EDITOR 

에디터: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골라내는 사람








JOBS 잡스


매거진 B의 새로운 단행본 시리즈입니다.

잡스 (Jobs) 는 브랜드 이야기의 확장판입니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입니까?

어떤 생각으로 그 일을 합니까?



매력적인 브랜드에는 자신만의 직업의식을 지닌 매력적인 사람이 있고, 일에 대한 태도와 가치는 곧 브랜드의 철학과 정신으로 자연스레 연결됩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일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낼 ‘잡스’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이 시대의 직업인과 나눈 가장 생생한 대화를 인터뷰집 형식으로 전달합니다.



첫 번째 직업은 에디터입니다.



에디터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해, 그 중에서 전달할 가치가 있는 주제를 선별하고 그 주제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소재와 도구를 조합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일을 합니다.

글과 이미지, 글과 소리를 결합하기도 하고 취재원의 음석과 객관적 사실, 에디터의 해석을 엮어서 매체의 목소리를 만들거나 사진가의 시선을 매체의 시선으로 바꾸기도 합니다. 때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에 뛰어들기도 하지만 대개는 이미 존재하는 것을 선별하고 조합하는 일의 연속입니다.


첫 번째 책 '에디터' 편에서는 독립 잡지인 <브로드컬리>에서 이커머스 플랫폼 '미스터포터'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런던, 서울, 도쿄의 에디터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편의 인터뷰와 두 편의 에세이를 통해 그들은 스스로 정의하는 에디터의 일, 일과 삶에 대한 가치관, 실패에 대처하는 법, 에디터가 되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Size - 120 * 170 mm, 272 쪽, 사철제본

발행일 - 2019년 8월 13일



 




* 도서제품은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본문 중에서


지금껏 수십 개의 브랜드를 다뤄온 매거진 <B> 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이야기는 대부분 인터뷰에서 나왔습니다.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와 함께 일한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이야기의 누적이라고도 할 수 있죠. 브랜드가 어떤 사람이 만들어낸 상징적 결과물이라고 한다면 그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은 실체에 가깝고, 우리가 그 사람을 조명하는 것은 본질로 한번 더 들어가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브랜드의 이면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어떤 사람의 일, 직업에 대한 이야기는 또 다른 차원의 브랜드 이야기일 겁니다.

(Opener / p.13)



에디터는 콘텐츠의 '가이드'나 '양치기'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오늘날 그들은 사무실 책상에 앉아 각종 출력물이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발간될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일 수도, 침대에 누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유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제러미 랭미드 인터뷰 / p.46)



누군가 스스로 궁금한 걸 취재해서 책을 만든다면 독자로서 더 즐거울 것 같아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조금 더 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지금까지 해본 바로는, 대상 독자를 설정하지 않고 취재를 시작하는 접근 방식도 고려할 만해요. 내가 진짜 궁금한 걸 취재하는 거죠. 남이 궁금해 할 것 같은 것 말고요. 궁금한 걸 취재하면 그 과정이 정말 재미있거든요.

(조퇴계, 이지현 인터뷰 / p.149)



잡지사에서 일할 때는 기술이 없다는 결핍감을 느꼈지만, 밖으로 나와보니 나에게는 명확한 기술이 있었다. 글 쓰는 기술,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내고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기술, 결과물을 매력적으로 포장하는 기술, 콘셉트를 가지고 선택해서 조합하는 큐레이션의 기술, 그걸 에디터십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스스로의 자산을 깨달은 나의 두 번째 퇴사 결정은 더 빠르고 경쾌했다.

(황선우의 에세이 / p.165)



운 좋게도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2018년 상반기,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었다. 2019년 6월 현재까지 100쇄를 넘게 찍었고, 일본 등 5개국에 번역되었다. 다양한 채널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유통하는 연습을 해 보지 않았다면 유명 작가도 아니었던 내가 이렇게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에디터로서 내가 익힌 기술 중에는 세계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토대로 타인을 설득하는 최적의 방식과 시기를 찾아내는 일도 있었다. 제대로 말 걸고 싶으니까, 에디터는 백 번 듣고 한 번 말한다. 남의 말은 듣지 ㅇ낳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은 넘치는 세상에서 꿋꿋하게.

(정문정의 에세이 / p.179)



돌이켜 보면 워크룸에 합류했을 때 문학 책이 기획되어 있지 않았는데, 저로서는 백지상태에서 마음껏 새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다르죠. 다른 문학 편집자가 합류한다면, 제가 그려둔 그림이 그분께 방해가 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해요. 당시 제게 좋은 기회가 주어졌었다고 봐요.

(김뉘연 인터뷰 / p.207)



에디터라는 직업의 최대 강점은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을 만나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직업을 꿈꿀 필요가 없고요.

(니시다 젠타 인터뷰 / p.261)

















- Contents -


Opener


Interview 1  제러미 랭미드, 거의 모든 것에 '노'라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Interview 2  사사키 노리히코, 에디터는 과감히 비즈니스를 펼쳐야 합니다

  

Interview 3  조퇴계, 이지현, 남이 궁금해 할 것 같은 거 대신, 내가 궁금한 걸 취재하세요


Essay 1  240번의 마감이 만든 근육 (황선우, 작가)


Essay 2  에디터는 백 번 듣고 한 번 말한다 (정문정, 작가)


Interview 4  김뉘연, 주어진 순간에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Interview 5  니시다 젠타, 에디터의 일이란 언제든 변할 수 있습니다


Index










-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


제러미 랭미드 (Jeremy Langmead) - 미스터 포터 브랜드 & 콘텐츠 디렉터

사사키 노리히코 (Norihiko Sasaki) - 뉴스픽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 (CCO)

조퇴계, 이지현 - <브로드컬리> 발행 및 디자인

김뉘연 - 워크룸 프레스 편집자

니시다 젠타(Zenta Nishida) - <브루터스> 편집장

황선우, 작가 / 대표 출간작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정문정, 작가 / 대표 출간작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Magazine B

2011년 11월, 광고 없이 한 호에 하나의 브랜드만을 다루는 잡지 '매거진B'가 첫 호 '프라이탁'을 선보이며 창간했다. 광고 수주 없이 판매 수익만으로 운영하겠다는, 

오프라인 미디어로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 시작이었다.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매거진B는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중 독자적 관점으로 선정한 37개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브랜드의 숨은 얘기는 물론 감성과 문화까지 담고 있어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하는 사람, 비지니스를 구상하거나 브랜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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