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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 Maeght et les Siens, 1982 - Joan M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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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Aime Maeght et les Siens, 1982 - Joan M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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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 Maeght et les Siens, 1982 - Joan Miro



 



Aime Maeght et les Siens, 1982 - Joan Miro

1982-1983년에 개최된 호안미로의 Aime Maeght et les siens 전시포스터입니다.

Aime Maeght et les siens는 Nimes de musee des beaux-arts de nimes 에서 개최된 Maeght의 개인 소장품 전시회였습니다.




by Joan Miro (1929-1983)


Joan Miro(호안 미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고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작업한 작가입니다. 화가이기도 하고 조각가이자 도예가이고 판화작업을 하기도 했던 그는 초기에는 사실적인 작업을 주로 했습니다. 작가로 활동하며 만난 작가들 (파블로 피카소, 앙리 루소, 바실리아 칸딘스키, 파울 클레 등)로부터 영향을 받아 초현실주의 풍을 추구하게 됐고, 단순한 형태와 색채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독자적인 스타일을 만들어갔습니다. 1937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참여했고 1941년 뉴욕 모마에서의 전시에도 참여했습니다. 이후 파리와 바르셀로나를 오가며 작업했던 그는 1954년에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제전 판화대상을 받았습니다. 1950년대에는 하버드대학, 파리 유네스코 벽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1956년에는 마요르카섬으로 작업실을 이전하여 작업을 이어갔고 현재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습니다.






Type                           lithography/ BJMP001

Material                       matte paper

image size                    44 * 64.5 cm

Frame size                   45 * 65 cm

프린트(프랑스), 액자(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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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블랙 액자(알루미늄) + 매트 + 아크릴






B. 화이트 액자(알루미늄) + 매트 + 아크릴






C. 골드 액자(알루미늄) + 매트 + 아크릴






D. 실버 액자(알루미늄) + 매트 + 아크릴













< frame this work / 액자보기 >














패널 마운트는 캔버스처럼 그림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점에서 많이 선호하는 옵션입니다.

얇은 프레임을 둘러 마감하는 패널 마운트는 화이트와 블랙 색상이 제공됩니다. 화이트는 밝은 톤의 그림과 조화로우며

블랙은 어둡거나 강렬한 톤의 그림에 잘 어울립니다. 상업 공간에 더욱 어울리며 모던한 인테리어에 적합합니다.

앞면 두께 0.5cm, 옆면 높이 2.5cm









알루미늄 액자는 얇은 앞면 두께가 특징인 액자 옵션입니다. 차가운 소재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무광 블랙 색상이 제공됩니다.

앞면이 얇은 프레임을 찾고 계산다면 알루미늄 프레임은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 겁니다.

 날렵하게 마감된 모습은 모던하고 시크하여 블랙 앤 화이트 컨셉의 인테리어에 선택하시면 완성도를 더해 줄 것입니다.

앞면 두께 0.7cm, 옆면 높이 2.2cm









MDF 액자 원목 액자와 함께 가장 스탠다드한 그림 액자 형태입니다.

미술관 또는 갤러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옆면이 두꺼운 몰딩을 사용하여 제작되며 화이트, 블랙, 브라운 색상이 제공됩니다.

그림액자의 느낌을 가장 잘 살려주며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는  MDF 액자 옵션은 어느 곳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액자입니다.

앞면 두께 2.0cm, 옆면 높이 3.0cm










미송 원목 액자는 가장 그림의 가치를 높여주는 액자 옵션입니다. 자연스러운 나무 색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서 더욱 따뜻합니다.

미송 원목 액자는 페인팅, 스테이닝 등 후가공 없이 물성 그대로 수제작되어 자연스러운 색상과 부드러운 소재감으로 마감됩니다.

가정집과 카페에서 가장 선호되는 화이트와 우드 컨셉의 내추럴 공간 인테리어에 부드러움을 더합니다.

앞면 두께 2.0cm, 옆면 높이 2.0cm 








 


나의 그림의 시작! 비롯

롯은 '시작'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보다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그림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편안하고 친근하며 특별하게' 비롯이 추구하는 마음가짐입니다.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는 친근한 그림으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주자는 모토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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