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uto Wicker Bread Basket, Dark Grey
Wicker has clear references to Scandinavian basket technique ; wide, thin straps weaved in two directions - only here performed in a completely different material and method, - a highly durable composite moulded into its shape. The structure is light and hollow, emphasizing the direction of the individual straps.
세라믹 소재의 비규칙적으로 얽힌 모양의 무토 브레드 바스켓입니다.
Size W 22 * H 6 * D 22 cm
Colors Dark Grey
Material Ceramic plastic
Designed by Cecilie Manz
made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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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by Cecilie Manz
Born in 1972, Cecilie Manz is educated at the Danish Design School Copenhagen in her native Denmark as well as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in Helsinki, Finland.
Since 1998 she has worked from her own studio for some of the biggest brands in the design industry. As well as exhibiting in her own name in Denmark, Finland, France and Japan, She is celebrated for her unique design all over the world and is the recipient of the If Award, the Red Dot Award, Finn Juhl's Architectural Prize, Kunstpreis Berlin and the Danish Crown Prince Couples Cultural Award (2014) just to name a few.
Cecilie Manz designs furniture, glass, lamps and related products, mainly for the home. Her work has always revolved around simplicity as well as the process of working toward a pure, aesthetic and narrative object.
We are striving to expand the Scandinavian design tradition with new and original perspectives. In fact, our name Muuto, inspired by the Finnish word muutos, means new perspective. To us good design starts with the person. We handpick the brightest design talent in Scandinavia and give them the freedom to express their individualstory through everyday objects. Some want to alter the world, others find passion in colour and shape or draw deeply from personal experience. You will know our design because it has muutos. Objects made sublime through new perspectives, enjoyed across the world, representing the best of Scandinavian design today.
Muuto는 핀란드어로 '새로운 관점' 혹은 '변혁'을 뜻하는 muutos에서 이름을 따온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입니다. Mutto는 좋은 디자인은 사람에게서 시작 된다는 이념 아래 Norway says, Louise Campbell과 같은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을 적극 기용하여, 디자이너 각각의 이야기를 디자인으로써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muuto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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