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맨 43호
한낮의 뜨거운 공기가 내려앉은 새벽. 감각의 바캉스를 떠난다. 잠 못 드는 긴긴 밤을 달래줄 열대야 사용법
에디터 김윤영(프리랜스) 사진 박우진
협찬제품
그린 캔들홀더, 아치 유리화병과 퍼플 미러, 퍼플 캔들홀더는 모두 앤클레버링 by 리빈
앤클레버링 제품
https://livin.co.kr/product/list.html?cate_no=241
**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업데이트해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livincokr/22282439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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