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에서 본 완소 인테리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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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잡지에서 본 완소 인테리어 아이템.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평점 작성일 2013-10-14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878 잡지에서 찾아본 리빈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잇 아이템들입니다. 이미지순서대로(글씨 클릭시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북유럽 러그 - 브리타스웨덴 러그. 에바솔로의 보온병. 올레 옌센의 파밀리아 머그. 북유럽러그 - 브리타스웨덴 러그입니다. 컬러풀 욕실용품 유해물질을 넣지 않은 특수 플라스틱 러그를 제작하는 스웨덴 브랜드 브리타의 제품. 기획 / 길영은 기자 사진 / 이과용(RAUM Studio) 스타일리스트 / 이미정 스타일리시한 보온병 열가지 겨울 내내 식탁 위에 올려놓고 따뜻한 차 한 잔 나누고프게 만드는 스타일리시한 보온병 열 가지. 덴마크 브랜드 에바솔로의 냉온 겸용 카라페로 툴스디자인 그룹의 디자인 협업으로 제작되었다. 네오프로필렌 커버없이도 온도가 오래 유지된다. 기획 / 김현명 기자 사진 / 전택수(JEON STUDIO) 스타일리스트 / 배지현(d.Floor) Dandy Guy's Room 당신에게 로망의 리빙 용품은 무엇입니까. 자신의 취향을 파악해 제대로 멋낼 줄 아는 남자, 이 시대 댄디 가이들에게 물었다. 그들의 리얼 속내로 완성된 남자의 방에 대하여. 커피는 여유라 말하는 남자들의 핸드 드립. (핸드드립에 어울리는 올레 옌센의 파밀리아 에스프레소 잔. 제가 많이 애정하는거 아시죠? ^^) 기획 / 홍주희 기자 사진 / 전택수(GEON Studio) 공간의 여유. 그림 한점 이희현은 부드러운 봄날을 배경 삼아 하얀 목련과 거리 풍경, 공원을 오가는 사람을 화폭에 담는다. 그림 속 목련은 만개를 앞둔 커다란 봉오리 상태로 봄날의 아련한 설렘을 은유하는 듯하다. 그 너머로 거리를 거니는 사람, 봄나들이를 나온 가족이 보인다. '피크닉(Picnic)'을 주제로 연작 형태로 진행되는 각각의 작품은 '금호동', '화양동', '옥수동' 등 작가의 추억 속 거리의 풍경을 담고 있다. 에디터 한예준 포토그래퍼 문성진 스타일리스트 민송이.민들레(세븐 도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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